[jquery] .attr() .prop() 차이

.attr() .prop() 왜 나누어졌는가

 

jQuery 1.6/1.6.1에서 무었이 있었나?

• .attr()에서 같이 하던 처리를 .attr()와 .prop()로 나누었다
• 그래서 지금까지 움직였던게 움직이지않아 다시 수정하였다

지금까지 .attr()만으로 가능하던 처리를 버전1.6의 업데이트로 인하여 .attr()과 .prop()으로 나누어졌습니다. 버전업을 하면 그대로 움직이는 코드도있고 움직이지않는 코드가 있어 많은 혼란이 발생합니다.
많은 혼란으로 결국 버전업데이트 1.6.1에서 .attr()을 예전처럼 움직일수있도록 다시수정되었습니다.

왜 .attr()을 .prop()으로 나누었는가?

• 원래 따로해야할 문제였다.
• 같이 사용하는 문제로 버그가 많아져버렸다.

이건 jQuery개발자의 사정입니다.
원래JavaScript로서는  .attr()과 .prop()는 다른것입니다. 다른것이지만 jQuery에선는 차이를 숨기고(?) 같은것인것 처럼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원래 다른것을 같은것처럼 사용할려고 하니 문제가 생겨 최근에는 그쪽 처리 부분에 버그가 많아 져버렸습니다. 그래서 버전1.6에선 [과감히 나누어 심플하게 하자!] 라고하는 생각한 것 같습니다.（상세하게 찾아보진않아서 내부 사정은 다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지금까지의 코드가 움직이지않아」 즉 호환성이 없는 문제로 많은 혼란을 낳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attr()의 처리를 수정하여 지금까지의 코드를 그대로 움직이게 버전 1.6.1로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하지만 1.6.1도 불완전한것 같습니다.)

.attr()과 .prop()는 무었이 다른가?

• .attr()는HTML의속성을 취급
• .prop()는JavaScript프로파티을 취급
• 양쪽은 같은 이름에서 다른게 있다.

이 두개의 메소드는 취급하는 정보가 다릅니다.  .attr()는 HTML의 속성(attribute)을、 .prop()는 JavaScript의 프로파티(property)를 취급하는 메소드입니다.
여기에서 혼란하기 십상인것이 속성과 프로파티는 「같지만 다른것」이라는 것입니다.
간단한 예로 링크의 URL입니다.

1	<a id="to_comments" href="#comments">코멘트 일람</a>

아무것도 없는 페이지안의 점프 링크입니다. 여기 링크URL는 .attr()과 .prop()의 어느쪽이라도 취득할수있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사실 다릅니다.

1	var $link = $('#to_comments');

2	alert($link.attr('href'));  // href속성값을 표시

3	alert($link.prop('href'));  // href프로파티의 값을 표시

그럼 무엇이 표시될까요?

• .attr() → #comments
• .prop() → http://example.com/path/to/page#comments

완전 다른결과가 나옵니다.……！ Σ(°д°;)
사실은 「속성」이란것은 HTML으로서 기록되어있는 속성의 내용입니다. 물론 당신이 href="http://…"라고 적었을경우는 그대로 취득할수있습니다.
한편「프로파티」라고 하는 것은 JavaScript취급하는 하는 정보입니다. 이정보는 HTML에 기록되어있는 내용과 일치한다고는 할수없습니다.
하나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체크박스의 checked의 대하여 입니다.

1	<checkbox id="private" type="checkbox" checked />

체크박스의 checked의 값을 확인합니다.

1	var $checkbox = $('#private');

2	alert($checkbox.attr('checked'));  // checked속성의 값을 표시

3	alert($checkbox.prop('checked'));  // checked프로파티값을 표시

자 무엇이 표시될까요?

• .attr() → "checked"
• .prop() → true

이것도 결과가 다릅니다.
또 화면의 체크박스를 클릭하여 체크를 해제해보겠습니다.

• .attr() → "checked"
• .prop() → false

.attr()의 경우는 변하지않습니다. 체크가 되어있는지 판단을 할경우 .prop()을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예상할수있었나요?
※또 [checked속성의 값은 왜 checked라고하는 문자열이 될까?]라는 이야긴 HTML의 이야기가 되기때문에 하지않겠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checked, selected같은 값이 없는 속성의 값은 속성의 이름과 같아집니다.

.attr()과 .prop()사용법은 어떻게 판단하면 좋을까?

음...감이네요... JavaScript에 익숙해지면 큰문제가 되지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HTML에 쓴 속성의 값을 취급하고 싶을경우는 .attr()을 이외의 JavaScript의것을 할경우는 .prop()을 사용하면 어떨까요?